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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육수식당 사장님들과의 상생번영을 추구합니다.어서 오십시오^^칼국수 전문점에 대해 완전 해부를 해드리고
장점과 단점을 제시하여 여러분의 사업성공의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칼국수 육수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육수의 중요성은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매우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칼국수라는 이름에서 보면 칼국수 맛의 결정적인 요소는 면일 것으로 보이고 많은 분들이 칼국수면이 매우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TV 등 각종매체를 통해
밀가루 반죽이 매우 중요하다, 밟아야 쫄깃해진다. 숙성이 잘 되야 한다면서 뭔가 별도의 비법에 의해 그 칼국수가 잘 팔리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는 말 그대로 방송용이구요 밀가루 반죽 못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다만, 반죽하기 힘들고 반죽을 해서 절감되는 비용이 미미하기 때문에 반죽을 사서 하는 식당들이 많은 것일 뿐이지요 말 나온김에 반죽하는 법을 공개해드리죠 밀가루 + 소금 + 물 + 색을 내고자 한다면 색에 해당되는 재료를 갈아서 물과 희석하면 넣으면 끝 + 일부 식용유 넣는 분들도 있고… 비율이요? 한 두번만 해보면 바로 나오는 것이 반죽비율입니다. 이런 반죽비율을 무엇이 대단하다고 전수를 한다고 돈을 수천만원씩 받아먹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치대는가 또는 힘이 딸리면 밟던가 해서 반죽상태의 밀도를 촘촘하게 해줘서 쫄깃하게 해주고 숙성을 잘 시켜 얼마나 부드럽게 하는가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비법에 해당되는 사항이 아닐 것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육수는 어떨까요 일정한 재료를 넣어도 끓이는 시간과 불세기에 따라 맛의 변화가 생기고 양념과 조미에 따라 맛이 또 변하고 칼국수면이 육수에 혼합되어 국물맛이 또 바뀌고 결국에는 대충대충 하는 것이 칼국수 집 육수라는 점입니다. 가급적 일정한 맛을 유지해야 하는 칼국수 국물 이것은 칼국수가 일정한 맛을 내기 위한 비법은 칼국수의 면이 아닌 국물 즉 육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님이 들이 마시는 국물 맛만 일정하다면 면을 공장에서 생산하는 면으로 바꿔 넣어도 손님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 이 집맛은 늘 일정해….시원하고 개운하고 구수하고 말야~ !”
저희 회사는 대한민국 유일의 식당요리용 전문육수와 양념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식자재 전문 회사이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는 대한민국 유일의 요리전수 전문 기업으로서 그 어떤 회사(개인)도 해내지 못한 1천여회에 달하는 식당요리전수(400여회)와 지도(600여회)를 해낸 기업입니다. 식당을 창업하시는데 너무 어렵고 황당하게 고민하시지 마십시오 엉뚱한 데(인테리어, 용도도 모르는 쓸모없는 주방집기, 권리금 등) 먼저 돈 투자하시고 그때서야 음식 메뉴 준비하고 요리 준비하고 요리준비하다보니 육수가 문제가 생기고 요리를 제대로 못하다보니 실력도 없는 찬모니 주방장을 찾아다녀야 하고(있지도 않지만 구하기도 힘들죠^^) 식당 창업하시는 분들의 코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글을 읽고 계시는 사장님도 어쩌면 상기 예에 해당되는 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주셔야 합니다. 
식당을 하시려 한다면, 아니 칼국수전문점을 하시려 한다면 주방 직원에게 의존한다면 100전 100패를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어설픈 요리 경험자에게 의존하신다면 100전 100패가 아닌 패가망신을 하실 것입니다. 칽국수의 생명은 뭐니뭐니 해도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입니다. 국물맛의 결정적 요소는 육수입니다. 육수는 완전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그때 그때마다 바뀌는 어머니의 손맛이 아닌 일정한 비율에 의해 늘 한결 같은 맛의 육수가 시원하고 개운한 대박의 칼국수를 만들어냅니다. 저희는 맛있는 국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합리적인 육수제조법을 알려드립니다. 국물맛을 돋보이게 하는 육수 소스를 제공해드립니다. 칼국수요리 자체를 빛나게 해드리는, 한 번 먹고 걸려들면(?) 빠져나오기 힘든 절대감동의 중독! 걸절이김치가 늘 한결 같은 맛이 나도록 가르쳐 드립니다.
칼국수식당 세팅(요리전수)을 5,000만원이 아닌 400만원에 Full setting 해드립니다. 역사이래 미쳐 날 뛴 배추파동시에도 칼국수의 1인분 원가가 1,800원을 넘지 않는 닭칼국수!, 멸치칼국수 ! 표현을 심하게 빌려보면….. “이렇게 날로 먹는 장사는 본 적이 없다” 입니다. “이렇게 편한 장사는 없다” 입니다. 도전하십시오…사장님의 성공신화 저희와 함께 만들어 가십시오. (저희 또한 아무에게나 전수해드리지 않습니다. 성의없는 분들이나 돈 버실 의지가 없는 분들에게는 전수하지도…전수해드릴 생각도 없음을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월세가 200~400만원인 식당에서 한달 매출 3.000만원을 하고도 한달에 100만원의 수익이 겨우 남는 장사를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한달 매출 3,000만원을 하고도 한달에 1500만원 이상의 수익이 남는 장사를 하시겠습니까? 저희 회사는 여러분의 선택이 보다 현명해지고 보다 실속있는 보다 행복해지기를 위해 오랜시간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해왔으며 솔직담백한 파트너쉽으로 무장하여 상호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식당사업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되묻고 싶습니다. 월세가 400만원인 식당에서 한달 매출 3.000만원(일 100만원-요즘 이것도 힘들죠)을 하고도 한달에 100만원의 수익이 겨우 남는 장사를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한달 매출 3,000만원을 하고도 한달에 15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이 남는 장사를 하시겠습니까?
저희 회사는 여러분의 선택이 보다 현명해지고 보다 실속있는 보다 행복해지기를 위해 오랜시간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해왔으며 솔직담백한 파트너쉽으로 무장하여 상호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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