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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칼국수 창업을 준비중 사이트 알게되 꼼꼼히 보았는데여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비용 400만원을 지불하면 칼국수와 김치의 정확한 래시피로 변하진 않는 맛을 전수한다고 되있는데요.. 여러가지 메뉴준비에 반찬준비에 시간과 인력이 총 동원되는 것이 일반식당이지만 칼국수는 고명3가지 준비하고, 칼국수는 늘 준비되어 있고, 육수는 일주일에 2번만 3시간씩 끓이고, 겉절이 한가지만 준비하면 끝.(시간이 남아돌아 당황스러움) 겉절이 단 1g도 틀리지 않는 레시피로 겉절이를 담궈 한결 같은 중독성 있는 겉절이 김치가 손님의 입속으로 들어간다면 대박이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겠죠. 아침에 출근하면 준비된(공급된) 양념으로 전날 저녁에 준비해놓은 배추에 넣고 버무려 주면 반찬 끝 2가지 고명 지단, 대파 준비하면 끝 근데 글을 전체를 보니까 창업후 계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하는것은 무엇이 있나요. ==> 일정한 맛을 위한 겉절이 김치 양념입니다. 국물맛을 돋보이게 하는 육수 소스를 제공해드립니다 이런글을 보면 본사에서 제공하는 김치양념과 육수 소스를 받아야 하는데 일정한 맛을 낸다고 하시는요. 기본 전수를 해주시고 더좋은 맛을 내기위해 필요한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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