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에서 식당 창업하실 분 찾습니다.(월순이익 800만원 이상 -확인가능)

안녕하세요
참진의 대박칼국수 전수사업부 입니다.

창업하실 분들 중에서 기존의 식당을 인수하여 건실한 수익을 창출하려는 분들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식당이름 : **칼국수
위치 : 종로1가
보증금 : 3,000만원
월세 : 185만원(부가세 별도)
종업원 : 2명
월순이익 : \8,880,000원 (최근 6개월(2013년11월~2014년4월) 평균 순이익)
가게크기 : 15평
권리금 : 9,000만원

창업시 총 필요자금 : 보증금 + 권리금 = 1억2천만원 (부동산 중개비 없음)

위 사항은 사실과 다름 없음을 전수사업부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식당 개요

2010년에 창업하여 점심에는 칼국수를 팔고 오후에는 술안주를 제공하여 매출 2,300만원을 올리고 있는 중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무를 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만 근무하고 있음
100% 직장인들만 상대하므로 실질적 근무일은 한달 중 20여일로 일반 식당과 비교했을 때
적은 노동시간에 비해 순이익이 매우 좋은 상황


부연설명

종로1가에서 칼국수전문점을 2010년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성실히 영업을 해오시던 분께서 식당을 인계하려 하기에
월 순이익 800만원 이상이 보장된 가게를 그냥 부동산중개업소에 넘기기가 아까워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지금 서울에서는, 아니 전국에서는

말도 안되는 권리금과 월세로 식당을 인수인계하여 집안이 패망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터무니 없이 높은 금액으로 일부 못된 프래차이즈에 가맹하여 집안이 거덜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싼 권리금(1억~3억)을 주고도 월 300만원의 순이익도 못가져 가는 식당도 서울 전역 및 광역시에 널려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창업하실 사장님이

지금에 와서 새롭게 시장조사하고, 손님 분위기 맞추고, 요리 배우고, 경영을 한들 원하는 수익이 나오지 않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창업사장님이 겪게 될 모든 리스크(위험요소)를 이미 겪어왔고 그 해결책을 가지고 있기에 ...

현재 상태로 인수인계 받고 월 순이익 888만원을 가져가시면 됩니다.

장점과 단점을 분리하자면

장점은 말 그대로 ....1억2천의 창업비를 투자하고 몸만 들어가서 식당의 현재 상태 그대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현재 상태의 그대로 말이죠...
만약 잘난 척 하시면서 ....이메뉴는 필요없다! 이런 메뉴는 꼭 있어야 한다! 맛을 더 개선해야 한다! 라는 등의 생각과 행동을 할 것 같으면 절대 투자(식당)하지 마시길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단점은 식당이 작아 작업동선이 불편하고
월 순이익이 1,200만원 이상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나올 수 없다라는 점입니다.
직장인 상대여서 저녁메뉴를 운영해야 하는 점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동선이 작아 오히려 주인 입장에서는 편하다는 점입니다.(불편한 건 종업원이 불편할 뿐입니다)
참진의 다른 전수점과는 달리 저녁메뉴(술안주)가 투입된 이유는 직장인 위주여서 간단한 술안주를 찾는 손님이 많다보니 손님의 기호도에 맞춰 운영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한민국 천지에 식당을 하면서 편한 식당은 없습니다. 날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은 없습니다.

단지 칼국수라는 메뉴가 다른 일반 식당에 비해 노동강도가 약하면서 수익성이 좋을 뿐입니다.

처음 식당을 하시는 분이면 칼국수 식당도 처음 한달은 힘이 듭니다.(이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즉, 본 식당은 노동강도가 쎈 편에 해당되는 식당입니다.

단점은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식당크기와 직장인 위주의 단점으로 인해 월 순이익의 한계점이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어영부영 운영하면서 월 순이익 888만원 이상을 가져가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예 문의조차 하지 마실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제 식당사업은
올바른 경영지도를 받지 않는 이상 대박식당을 실현하는 것은 복권당첨보다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복권은 그나마 운이 없어도 다음을 기약할 수 있지만,
식당은 온갖 개고생 다하고 패가망신할 가능성이 높고, 재기하기도 힘든 상황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저희가 소개하는 본 식당은

창업사장님이 겪게 될 모든 리스크(위험요소)를 이미 겪어왔고 그 해결책을 가지고 있기에 ...

맨땅에 1억 넘게 투자하고 돈 날리는 것보다

보증금 3,000만원 고정되 있는 것이고

권리금 9,000만원은 1년만에 건져내고

그럼 나머지 기간은 전부 수익이 되는 계산이 나오게 되므로 어설프게 식당창업을 하시는 것보다 매우 매우 유리하고 안정된 사업방식이라 말씀을 드립니다.


종로의 인산인해 상권에서 권리금 2억원 이하의 식당을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권리금을 2억~3억원을 주고도 월 순이익 500만원을 건지지 못하는 바보같은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거기서 대출이자 주고나면 지금 당장 가게를 빼고 싶어 미칠 지경일 것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십시오

내가 1억여원을 투자해서 모험을 할 것이냐?
아니면, 1억여원을 투자해서 안정적으로 수입(순이익 888만원 이상)을 창출하고 발전시킬 것이냐?

토요일 일요일, 휴일도 없이 개고생하면서 3~400만원을 벌것인가?

토요일 5시간 근무하고,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을 모두 쉬면서 가족과 같이 인간답게 살 것인가?



만약 확인을 원하시면

1만원을 (기업은행 1544-5571-01 참진)으로 입금해 주시면
확인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물론 1만원은 본 식당 점주님과 상담(확인)하신 후 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돌려드립니다.


저희가 부동산 중개업소도 아니기에, 대충 떠보기만 하실 분들의 전화를 받아가며 본사의 전화상담 업무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돈을 버실 마음이 있는 분들만 확인하시라는 뜻(의지)으로 1만원을 입금하시라는 것입니다.

본 소개건으로 저희 전수사업부와 통화를 원하시면 반드시 1만원을 입금해 주신 후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1만원을 입금하시지 않고 전화 문의 주시면 통화가 어렵다는 점 이미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건방지고 강하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도 얻지 못하고, 수익의 불확실성 마저 끌어안고 비싼 보증금에 권리금까지 감당하면서 중개비로 수백만원을 지불하고 있는데

적정한 보증금과 권리금을 주고 완전 확실한 순이익 800만원 이상을 확보해 놓은 상태임에도 부동산 중개비가 0원인 가게를 확인시켜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로의 칼국수점 사장님 내외분께서 정말 고생하시면서 지금의 수익구조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럼 수익성 좋은 식당 왜 그만두고 넘기느냐구요?

상담해 보시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다 차려놓은 밥상 ..수저만 들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