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저희 회사는
요리전문 기업입니다.

저희 회사는
식당의 육수와 양념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식자재 전문 회사이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는
대한민국 유일의 요리전수 전문 기업으로서 그 어떤 회사(개인)도 해내지 못한 5백여회에 달하는 식당요리전수와 약 400여회의 요리지도를 해낸 기업입니다. (요리학원과는 비교하지 말아주십시오.-요리학원 강사가 돈 벌었으면 2~400만원 월급받고 강의 하고 있겠는지요? )

저희 회사는
단기간내에 사장님(창업 또는 현 식당경영 사장님)들의 소중한 돈을 빼내어 수익(가맹비, 로열티, 보증금, 인테리어비 등등),을 창출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여러 사장님들이 대박을 내면 저희들의 수익도 동반상승하는 건전한 파트너쉽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칼국수 전수 동기

저희 회사가 칼국수를 전수하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자면,,,,
어느 날 찌개와 찜요리를 전수받고자 하는 분이 저희 회사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칼국수와 만두국을 하시던 분이었는데 찜요리로 전향하시겠다고 하시면서 일** 칼국수집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칼국수를 하루에 수천그릇을 팔면서 요리전수비가 3,000만원이며 체인점을 내달라고 하면 1억 이상의 비용을 요구한다고 하더군요(완전 어이없음….그러나 아직까지도 현실임) 그리고 또 놀라운 사실은 저희 사무실 근처의 칼국수 식당(테이블 10개)이 있는데 1달에 순수익이 1천5백만원~2천여만원이 나온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닭칼국수였습니다. 멸치칼국수도 있더군요 수익성을 따져보니 … 마진율이 80%에 육박하고 덜 남는다 하더라도 무조건 60% 이상이 순마진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왜 저렇게 대박이 날까? 라는 고민끝에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칼국수 현황

전국의 칼국수 현황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돈버는 대박칼국수를 살펴보니 20개의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의 바지락칼국수 또는 해물칼국수였는데요 이는 바지락이나 해물의 원가에 따라 수익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맛있으면 뭐하겠는지요….돈이 안되는데…(빛좋은 개살구이지요) 손님 많으면 뭐하겠는지요 …돈이 안남는데…(죽써서 개주는 형국이지요-개고생의 전형입니다.)

닭칼국수를 살펴보았습니다. 유명한 대박집이 5개의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었습니다. 일산2, 양평, 여의도, 구미 모두 닭칼국수 또는 멸치칼국수였습니다. 정말 엄청 많이 남는 장사더군요… 아니 정확히 하자면 수익성(순마진율)이 평균 70% 이상이었습니다. 반찬도 딱 1가지 겉절이로 끝~

저희 회사의 선택

저희 회사의 선택은 간단명료했습니다.

저희는 바로 유명한 닭칼국수와 멸치칼국수와 겉절이를 복사(Food copy)에 들어갔고 3일만에 99% 완벽하게 복사해내었고 더욱 다듬어서 초등학생도 따라할 수 있게 레시피를 체계화 하였고 겉절이김치도 단 1g도 틀리지 않게 똑 같은 맛을 낼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수비가 5,000만원이 아닌 400만원에…..

월세가 400만원인 식당에서 한달 매출 3.000만원을 하고도 한달에 100만원의 수익이 겨우 남는 장사를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한달 매출 3,000만원을 하고도 한달에 1500만원 이상의 수익이 남는 장사를 하시겠습니까?
저희 회사는 여러분의 선택이 보다 현명해지고 보다 실속있는 보다 행복해지기를 위해 오랜시간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해왔으며 솔직담백한 파트너쉽으로 무장하여 상호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회사입니다.